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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근교나들이

담양 플레이펫 후기|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담양 동물체험 여행지

by 오늘의쉼표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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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주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이라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실내 키즈카페는 자주 가다 보면 비슷하게 느껴지고,

멀리 여행을 떠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부담될 때가 있죠.

최근 광주 근교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장소를 찾다가

담양 플레이펫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동물체험장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던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 플레이펫의 매력과 방문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담양 플레이펫은 어떤 곳일까?

담양 플레이펫은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동물농장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멀리서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먹이를 주고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광주에서 차량으로 약 30~40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며,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실제 동물과 교감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

자연스럽게 생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입장료와 이용 정보

방문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입장료였습니다.

현재 기준 이용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7,000원
  • 어린이 7,000원
  • 24개월 미만 무료
  • 단체 할인 가능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높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저희도 가볍게 둘러볼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어느새 3시간 가까이 머물렀습니다.

 

먹이체험은 꼭 해보는 것을 추천

플레이펫의 핵심은 먹이 주기 체험입니다.

입구에서 다양한 먹이를 판매하는데

가능하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이를 손에 들고 있는 순간부터

체험의 재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동물들이 직접 다가와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더라고요.

플레이펫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공간 중 하나가 꽃사슴 체험 구역입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온순했습니다.

먹이를 내밀면 천천히 다가와 받아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토끼 먹이 주기

토끼는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작은 입으로 먹이를 오물오물 먹는 모습만 봐도

아이들이 웃음을 멈추지 못하더라고요.

동물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은 미어캣이었습니다.

사진보다 영상으로 담았을 때 훨씬 매력이 잘 느껴지는 동물입니다.

 

잠시 가만히 서 있다가 갑자기 뛰어다니고,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앵무새와 오리도 만날 수 있다

플레이펫은 꽃사슴이나 토끼만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앵무새, 오리,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감의 앵무새는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편이라

많은 방문객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 종류가 다양해 한 바퀴 돌고 끝나는 느낌이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계속 탐험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카페 공간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충분히 놀고 난 뒤에는 카페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고 있는데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동물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고,

부모님들은 잠시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2층에는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담양 플레이펫 방문 팁

직접 다녀와 보니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먹이는 처음부터 구매하기

먹이를 들고 있을 때 체험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2. 평일보다는 오전 방문 추천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3. 사진보다 영상 촬영 비중 늘리기

미어캣, 토끼, 꽃사슴은 영상으로 담았을 때 훨씬 생동감이 있습니다.

 

4. 아이 옷은 편하게 입히기

동물들과 가까이 교감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뛰어다니게 됩니다.

 

담양 플레이펫은 단순한 동물원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었습니다.

 

광주 근교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동물들과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부모님들은 사진과 영상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담양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과 함께

코스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담양 플레이펫은 몇 시간 정도 머무르나요?

보통 2~3시간 정도 이용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먹이는 별도 구매인가요?

네, 입장 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 이용이 가능한가요?

대부분 이동이 가능하지만 일부 구역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실내 공간과 카페가 있어 이용 가능하지만 날씨에 따라 체험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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